앱 프로그래밍 언어

앱으로 구동되는 언어들의 장점과 단점들에 대해 모아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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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ct native : 페이스북이 개발. 2020년 7월 14일 에 안정화 버전이 나오면서 사용하기에 용이한 것 같다.

그런데 페이스북에서 만든 언어인데 지원이 좋지않다고 한다.(사실 자세히는 모른다)

그래도 안정화 버전도 나왔기에 크로스플랫폼이기에 사용하기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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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lutter : 구글이 개발. 성능이 좋고 멋진 애니메이션을 적용한 맵이 많다.

하지만 국내에서는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다.

해외에서는 사용하는편이며 네이티브에 비해서는 아직 부족하다. 그래도 쓸만하긴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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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틀린 : 2017년에 구글이 안드로이드의 공식 언어로 Kotlin을 추가하였다.

Kotlin 컴파일러 를 사용하면 기계어로 최종 컴파일된다.

JVM에서 동작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이다. 코틀린이 자바와 100% 호환된다.

코드가 간략해서 배우기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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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바 : 너무나 유명한 프로그래밍 언어이다. JVM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래밍언어 이다.

앱 개발에 뿌리 라고할 수 있다. 유래가 깊은 언어이다. 자바는 다방면에서 쓰이는 언어이기에 배우기에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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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wift : IOS , mac os 를 위한 프로그래밍언어 이다. Objective-C와 공존할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.

LLVM 으로 빌드 되고 같은 런타임을 공유한다.

코드 내부에서 C나 Objective-C 코드를 섞거나 스크립트 언어처럼 프로그래밍할 수 있게 되어있다.

Rust에 C#을 가미해서 Apple 입맛으로 조리한 느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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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 언어 선정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(나 포함)을 위해 정리해봤는데 자세히 적기보다는 표면적으로 적어보았다.
다들 프로그래밍언어 선정에 어려움을 겪지마시고 직진하시기를....

화이팅!!!~